오는 27일 치러지는 광주 서구청장 재선거가
민주당과 무소속, 비 민주 야 4당 단일 후보의
3 파전 구도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민주당이 지난주 김선옥 전 광주시의원을
서구청장 후보로 확정한데 이어
김종식 전 서구청장이 오늘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예비 후보는
민주당이 공천 과정에서 원칙도 없이
정치인들이 자기 식구 챙기기에 급급해
예상 밖의 인물을 내세웠다며
민주당을 심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국민참여당과
창조 한국당 등 비민주 야 4당도
오는 7일 단일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3파전 구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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