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매출액 20억원 이상 415개 기업을 대상으로
9월 자금사정을 조사한 결과
광주전남 지역 자금사정 BSI는 85로
전달보다 1포인트 내렸습니다.
이는 92를 기록했던 6월 이후
석 달 연속 하락한 수치입니다.
제조업은 87에서 83으로
4포인트가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85에서 86으로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BSI가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도는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되고 있는 자금난이
여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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