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10인 대책위원회가 중재안으로 확정한
연결 통로안에 대해 광주시가
문광부와 본격적으로 협의에 나섰습니다.
또, 이달말로 예정된 국회 예산 심사가
전당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지만
중재안 자체가 사업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옛 전남 도청 별관 가운데 24m를 철거하고,
4층은 다시 복원해
본관과 연결하자는 연결 통로안.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10인 대책위원회가 중재안으로 채택한
연결 통로안에 대해 광주시가 본격적으로
문광부와 협의에 나섰습니다.
◀SYN▶
광주시 관계자...
또, 아직 확보하지 못한 5백억여원의 예산은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광주시가 중재안과 예산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이유는
도심 재생 사업과 관련이 깊습니다.
별관 보존 문제로 또 다시 전당 사업이 발목을
잡히거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문화 전당과 연계해 도심을 리모델링하는
도심 재생 사업도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강운태 광주시장..문광부가 받아들일 것이다..
하지만 중재안에 대해 문광부가 난색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중재안이 전당 공사와 예산 확보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별관 보존을 두고 문광부 안과 광주시의
중재안이 충돌할 경우 원할한 업무 협조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별관 보존에 대한 결론을
문광부에 일임한다는 1년전 합의를 깨고
중재안 채택을 요구하는 광주시.
사업에 발목을 잡았다는 비난이 돌아올지
아니면 사업과 예산 확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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