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6대 광주시 의회가 출범한지
어느덧 백일이 지났습니다.
집행부의 거수기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정치적인 소신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26명의 의원 가운데 21명의 초선 의원이
절대 다수를 점하고 있는 6대 광주시 의회.
의욕적인 초선 의원이 많은 만큼,
역대 의회와는 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첫 회기에서 강운태 시장의
시정 운영이 독단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집행부의 거수기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려
애썼습니다.
◀SYN▶
의장...
지난달에는 집행부가 주요 의제를 논의한다며
주도한 원탁회의 참여도 거부했습니다.
정책에 대한 심의와 결정은 의회에 권한인데
이를 원탁회의에 넘기는
집행부의 의도가 부적절하다는 판단에섭니다.
◀INT▶
의장...
이밖에 사회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모임 활동을 벌이고,
도시 철도 2호선등 각종 정책 토론도
이끌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대체로 6대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면서 적절한 생산적인 관계를
맺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인 소신이 필요한
주요 사업에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개방형 야구장 건립과 상무 소각장 폐쇄등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대형 사업에서 변변한 정치적인 의견을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김기홍...야구장, 상무 소각장등에서는
주요 사업에서는 정치적 소신이 나와줘야 하는데...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충실하기 위해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며
출범 백일을 맞는 시의회.
집행부의 거수기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