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월선 조업 어민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0-10 12:00:00 수정 2010-10-10 12:00:00 조회수 1

◀ANC▶

경남의 대형 기선 저인망 어선들이

조업 경계 해역을 위반해 들어와

불법 조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어민들이

적잖은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거문도 일원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는

경남의 대형기선저인망 어선들은

7~8개 선단으로 추정됩니다.



지역 어민들이 적잖은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대형 기선저인망 어선들의

월선조업 자체도 문제지만

더욱 큰 문제는

연안 바다를 황폐화 시키고 있다는 점 입니다.



경남의 대형기선저인망어선들이

불법으로 이중망을 설치해 조업하면서

산란기의 멸치까지 남획하고 있는 겁니다.



◀INT▶



또, 연안 깊숙히까지 들어와 조업해

정치망의 주요 어종인

삼치, 병어 등의

씨를 말리고 있다고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이제는 당국의 단속조차 미덥지 못하다는 게

수산 업계의 하나같은 생각입니다.



◀INT▶



특히, 일부 수협들이

업종과는 다른 불법 어획물인데도

묵인하며 경매를 받아주고 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어

적절한 근절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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