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광주사무소의
조사대상 10건 중 4건 정도가
사실상 권리를 구제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권위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0월 문을 연 이후 5년 동안
접수된 상담과 안내, 진정건수가
모두 만 7천 2백 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인권위 조사대상은 모두 563건으로
218건이 인용되거나 조사 중에 해결돼서
인권위 조사대상의 38.7퍼센트가
사실상 권리를 구제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권위 광주사무소는 또
지난 2008년 5월 '인권조례연구모임'을 구성해
지난해 광주시가 인권조례를 제정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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