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의 의정비 인상을 둘러싸고
의회 안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의회는 올해 의정비를
10.6% 인상한데 이어
내년에도 7.7% 인상하기로 최근 결정했습니다.
이에대해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들은
주민 여론조사에서
의정비 인상에 반대하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도 이를 무시했다며
절차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나주시의회의 경우도 내년 의정비 20%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노동 소속 의원은 의정비를 인상하면
인상분을 사회단체에 헌납하겠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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