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 제설 준비 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1-22 12:00:00 수정 2010-11-22 12:00:00 조회수 1

◀ANC▶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뚝 떨어지면서

이제 슬슬 눈이 걱정이 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제설 장비가 대폭 확충돼

제설 작업의 속도도 빨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20미터 이상 주요 간선 도로의 제설을

담당하는 광주시 건설 본부.



앞 마당에 염화 칼슘이 가득 쌓였고,

당장이라는 쓸 수 있는

염수도 만 6천 리터가 확보했습니다.



대형 트럭과 염수 살포기 등 제설 장비도

모두 정비를 마쳤습니다.



건설 본부가 예상하는

올 겨울 광주 지역의 강설 일수는 17일.



하지만 염화 칼슘과 소금등 제설 자재는

예상 일수보다 1.5배나 많은 26일분을

확보했습니다.



◀INT▶

박병량 도로 관리과장(건설본부)



광주 지역 전체적으로도 올해는

제설 작업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15톤 규모의 염수 살포기 7대가 추가로 확보돼

각 구청에 배치됐고, 486km에 이르는

제설 노선도 효과적으로 재 조정했습니다.



또, 도로변에 설치된 제설함에는 모래와 함께

염화 칼슘이 구비돼

운전자들이 손쉽게 뿌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INT▶

배준철 (광주시 도로과)



(스탠드 업)

광주시는 예상을 뛰어넘는 강설을 기록해

염화 칼슘의 사용량이 많아지면

내년 1월에 추가로 구입해 제설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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