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뚝 떨어지면서
이제 슬슬 눈이 걱정이 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제설 장비가 대폭 확충돼
제설 작업의 속도도 빨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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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미터 이상 주요 간선 도로의 제설을
담당하는 광주시 건설 본부.
앞 마당에 염화 칼슘이 가득 쌓였고,
당장이라는 쓸 수 있는
염수도 만 6천 리터가 확보했습니다.
대형 트럭과 염수 살포기 등 제설 장비도
모두 정비를 마쳤습니다.
건설 본부가 예상하는
올 겨울 광주 지역의 강설 일수는 17일.
하지만 염화 칼슘과 소금등 제설 자재는
예상 일수보다 1.5배나 많은 26일분을
확보했습니다.
◀INT▶
박병량 도로 관리과장(건설본부)
광주 지역 전체적으로도 올해는
제설 작업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15톤 규모의 염수 살포기 7대가 추가로 확보돼
각 구청에 배치됐고, 486km에 이르는
제설 노선도 효과적으로 재 조정했습니다.
또, 도로변에 설치된 제설함에는 모래와 함께
염화 칼슘이 구비돼
운전자들이 손쉽게 뿌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INT▶
배준철 (광주시 도로과)
(스탠드 업)
광주시는 예상을 뛰어넘는 강설을 기록해
염화 칼슘의 사용량이 많아지면
내년 1월에 추가로 구입해 제설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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