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인구 유출 현상이
지난해보다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월간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인구는
전입한 인구보다 천백명이 많았습니다.
전남에서 전출자가 전입자를 초과한 현상은
지난 5월 이후 여섯달째 계속되고 있고
올들어 지난달까지 초과 전출인구는
9천7백명으로 지난해의 7천4백명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반면 광주에서는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은
전입 초과 현상이 여섯달째 계속되고 있고
올들어 지난달까지 초과 전입인구는
3천7백명으로 지난해보다 6백명 많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