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대 정신지체 장애 여성을 성폭행한
50대와 60대 남자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피해 여성과
같은 마을에 사는 이웃 주민들이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VCR▶
70여 가구가 모여 사는
광주시 광산구의 한 마을입니다.
지난 7월, 마을에 사는
정신지체 장애 여성 25살 박 모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지목된 가해자는 62살 조 모씨 등
5,60대 남성 3명으로 모두 이웃 주민들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6달 동안
자신들의 집이나 차에서 모두 8차례에 걸쳐
박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YN▶
용의자들은 혐의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 탐지기는
이들의 진술이 거짓이라고 가리켰습니다.
◀SYN▶
경찰은
가해 정도가 심한 62살 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극도의 불안증세를 보였던
피해자 박씨는 현재 성폭력 쉼터에 머물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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