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로컬)정신지체 여성 성폭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1-25 12:00:00 수정 2010-11-25 12:00:00 조회수 8

(앵커)



20대 정신지체 장애 여성을 성폭행한

50대와 60대 남자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피해 여성과

같은 마을에 사는 이웃 주민들이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VCR▶



70여 가구가 모여 사는

광주시 광산구의 한 마을입니다.



지난 7월, 마을에 사는

정신지체 장애 여성 25살 박 모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지목된 가해자는 62살 조 모씨 등

5,60대 남성 3명으로 모두 이웃 주민들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6달 동안

자신들의 집이나 차에서 모두 8차례에 걸쳐

박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YN▶



용의자들은 혐의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 탐지기는

이들의 진술이 거짓이라고 가리켰습니다.



◀SYN▶



경찰은

가해 정도가 심한 62살 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극도의 불안증세를 보였던

피해자 박씨는 현재 성폭력 쉼터에 머물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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