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고막 육상 채묘 성공-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1-25 12:00:00 수정 2010-11-25 12:00:00 조회수 1

◀ANC▶

전국에서 처음으로 새고막 인공 종묘 대량 생산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비용 절감은 물론 생산성도 높아

산업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고막의 인공 종묘는

그 동안 바다에서 자연 채묘에 의존해 왔습니다



때문에 해황의 변화에 따라 풍.흉이 심해

안정적인 종묘 확보가 어려웠습니다.



여수의 한 어민단체가 이 같은 문제점을 극복한

육상 새고막 인공종묘 대량 생산 기술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발했습니다.



휴경지 천㎡ 면적을 인공 수조로 만든 뒤

해수를 끌어와 인공 종묘를 기르는 방식입니다.



지난 8월 처음 시작됐는데 현재 3~6mm로 성장한 종패 1억 마리를 성공적으로 양성해 낸 겁니다.



◀INT▶



특히,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비용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큽니다.



◀INT▶



전남 지역의 새고막 생산량은 연간 3만여톤.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에 개발된

육상 새고막 인공종묘 대량 생산 기술은

안정적인 생산을 통한 새고막의 산업화에도

큰 몫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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