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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처음으로 새고막 인공 종묘 대량 생산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비용 절감은 물론 생산성도 높아
산업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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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고막의 인공 종묘는
그 동안 바다에서 자연 채묘에 의존해 왔습니다
때문에 해황의 변화에 따라 풍.흉이 심해
안정적인 종묘 확보가 어려웠습니다.
여수의 한 어민단체가 이 같은 문제점을 극복한
육상 새고막 인공종묘 대량 생산 기술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발했습니다.
휴경지 천㎡ 면적을 인공 수조로 만든 뒤
해수를 끌어와 인공 종묘를 기르는 방식입니다.
지난 8월 처음 시작됐는데 현재 3~6mm로 성장한 종패 1억 마리를 성공적으로 양성해 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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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비용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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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의 새고막 생산량은 연간 3만여톤.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에 개발된
육상 새고막 인공종묘 대량 생산 기술은
안정적인 생산을 통한 새고막의 산업화에도
큰 몫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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