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올 고추 생산량이
올해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올 고추 생산량은
1만 8천 180톤으로
평년 생산량에 비해 12% 감소했습니다.
광주지역의 생산량도
평년에 비해 10.1% 줄었습니다.
고추 생산량이 줄면서
광주지역 붉은 고추 도매가도
상품 10킬로그램짜리가 16만원에 거래되는 등
평년에 비해 4배 가량 비싼 가격에 거래돼
김장철을 앞두고 물가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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