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해
정부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정부에
당당한 대응을 주문하면서도
한반도 평화를 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그림-화형식)
북한의 김정일, 김정은 두 부자를 본뜬
조형물이 불탑니다.
광주전남지역의 보훈단체 회원들이
북한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화형식을 치렀습니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담화문에서 밝힌 것처럼
지금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일 때라며
강력한 응징을 주문했습니다.
◀INT▶
시민들도 추가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보 불안을 없애겠다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환영했습니다.
◀INT▶
그러면서도 남북간의 충돌이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건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남북교류를 진행해온 단체들은
한번의 총성이 전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615 정신의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INT▶
시민들은 도발을 감행한 북한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하루 빨리 가라앉기를 기대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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