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교육위 첫 예산심의 파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1-29 12:00:00 수정 2010-11-29 12:00:00 조회수 1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예산안 심사가

자료제출 미비로 두차례나 연기되는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 내년도 광주시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검토 보고만 듣고,

예산안 심의는 다음달 1일로 연기했습니다.



심의 연기는 지난 26일에 이어 두번째로

시의회는 제출된 예산안과 편성 기준이

부실하다는 이유를 들어 연기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왔던 '재무 회계 규칙'이

지방 재정법의 제출서류 항목과 차이가 있다며

관련 서류를 보완해 심의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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