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학생회 선거 파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 따르면
개표가 중단된 지 나흘만인 어제 저녁
개표가 재개돼 밤 10시쯤 집계가 끝났지만
총학선관위는
당선자 공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표를 끝냈습니다.
선관위는 이번주 임시 전학대회를 열어
당선자 공고 등의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5년만에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 개표 결과에서는
비운동권 후보가 60% 가까운 득표를 얻어
운동권 후보 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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