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오리 농장에서
세균성 감염 등에 따른 집단 폐사가 계속돼
방역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사이에 전남지역 농가에서
사육중인 오리 6백여 마리 가운데
10~15%가량이 폐사해 매몰 처리됐습니다.
특히 오리 농가가 밀집돼 있는
나주 영암지역의 경우 오리의 40% 가량이
집단폐사한 것으로알려져 피해가 집중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농가들이 오리를 과밀 입식함에 따라
세균성 감염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밝혀 대책을 마련키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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