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시 교육청이
갑자기 장학사 선발 규정을 손보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특혜 시비를 없애고
전체 교원으로
응시자격을 넓힌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최근 초등 교육 전문직 '장학사'채용 요건을
바꾸었습니다.
교무.연구부장에게만 주어졌던
'보직 교사 가산점'을
생활부장이나 정보부장, 체육부장 등에게도
똑같이 주기로 한 것입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보직 교사 가산점이 지난 2007년부터
전체 부장 교사에게 동일하게 적용돼다가
지난 2009년에
교무.연구부장에게만
2배를 주는것으로 바뀌면서
교사들 사이에
특혜 논란이 있어 왔다고 밝혔습니다.
◀SYN▶
시교육청은 그러나
장학사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규정을 바꾼데 대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교원단체 총연합회는
광주시 교육청이
특정 세력의 교육청 진출을 위해
규정을 뜯어고쳤다고 비난했습니다.
◀SYN▶
다음달 15일에 치뤄지는
초등 장학사 시험은 12명 선발에 33명이 응시해
2.75대 1이라는
예전에 없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스탠드업)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이 취임 이후
각종 교육개혁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보수적인 교육계의 반발이 곳곳에서
터져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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