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평동 공단에 외국인 전용 단지가
추가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난색을 표시하던 정부의 입장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광주시는 투자 유치 협약서를 체결한
기업들과 접촉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지난 94년 조성된
광주 평동 외국인 전용 단집니다.
95만 9천 제곱미터 규모의
외국인 전용 공단은
지난해 100% 분양이 완료됐습니다.
입주 업체도 64개로 늘어나
포화 상태에 이르러
9만 2천 제곱미터를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개별 외국인 기업에 한해 입주 혜택을 주겠다는 정부의 입장도 최근 부지 전체에 혜택을 주는 쪽으로 바뀌어 추가 지정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INT▶
정황호 계장 산업입지(기업지원과)
문제는 정부가 내거는 조건을 채울 수 있느냐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전체 60%가 넘는 부지의
투자 신고서가 제출돼야
외국인 전용 공단으로 지정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외국인 전용 단지로
지정되면 저렴한 가격에 부지 임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가 오히려
적극적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내년까지 투자를 약속한
10곳의 외국 기업을 상대로
투자 신고서 제출을 위한 접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NT▶
광주시 기업유치 지원관
추가 지정을 앞두고 있는 외국인 전용 공단.
외국 기업을 상대로 한 홍보 효과가 높아지면서
기업 유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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