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시도지사 회동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1-30 12:00:00 수정 2010-11-30 12:00:00 조회수 1

(앵커)

공항 문제가 지역 대결 양상으로 치닫자

강운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의 회동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갈등 해결의 돌파구가 될 지, 감정의 골만

더 깊어질 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정영팔 기자

-------------------------------------

최근 전라남도는 광주 공항 국내선을

조기에 무안 공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 해양부에 공식 전달했습니다.



광주 공항 국내선을 광주에 존치해야 한다는

광주시의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는

주장입니다.



씽크:



여기에 광주와 전남지역 시민 사회단체까지

가세하면서 지역 대결 양상으로 치닫자

시도지사의 회동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시도지사 회동에 앞서

부시장.부지사가 먼저 만나

실무 협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씽크: 이개호 부지사



실무 협상에서는 가장 큰 핵심 현안인

공항 문제와 함께 무등산 국립 공원 추진과

KTX의 무안공항 경유 문제,



그리고 경전선 복선화 사업과

영산강 살리기 사업 등에 대해

의견 접근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이르면 12월 6일 개최되는

호남권 광역 경제 발전 위원회에서

강운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지사가 회동하거나 늦어도 연말안에는 직접 만나

담판을 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텨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상생의 길을 모색할

것인지, 각자의 길을 갈 것인지

시도지사 회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