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공무원 채용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황일봉 전 남구청장을 구속했습니다.
또 중간에 돈을 전달한 혐의로
64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6년
아들이 남구청에
채용되도록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김모씨로부터 7천만원을 받아
이 가운데 3천5백만원을 챙기고
나머지 3천5백만원은
당시 황 청장의 지시에 따라
사찰과 복지재단 등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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