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1년여 만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호남 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전달보다 1.3% 떨어져
지난해 10월 이후 13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동안 물가 상승을 이끌었던
신선 식품 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생활물가 지수도 전달보다 2.2%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물가지수가 3% 상승했고
특히 배추와 마늘 등 일부 농산물은
지난해보다 두세배나 가격이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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