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민선 5기 들어 처음으로
현안 문제를 논의할 정책협의회를 개최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내일(3일) 부시장과 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정책 협의회를 열고 광주공항 이전과
호남고속철도 노선,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등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광주공항 이전과
무안 공항 통합 문제는
두 기관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합의점을 찾을 지 미지수입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 따라 오는 6일
호남권 광역경제협의회에서
강운태 시장과 박준영 지사가 회동하거나
늦어도 연말안에는 직접 만날 것으로 보여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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