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상생과 화해를 위해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01 12:00:00 수정 2010-12-01 12:00:00 조회수 1

◀ANC▶

공동 혁신도시 합의 이후,

굵직한 현안을 둘러싸고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강운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가

정치적 이해 관계에서 벗어나

상생과 협력의 길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혁신 도시 논란이 전국을 뒤덮었던

지난 2005년.



당시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동 혁신도시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공공 기관 이전을 통한

낙후 지역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상생의 결단을 내린 것입니다.



◀INT▶박광태

◀INT▶박준영



하지만 이후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서로 다른 길을 걸으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영산강 살리기 사업에서

시.도 지사는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공동 대응에 실패했습니다.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옮겨붙은 공항 문제는

행정 기관을 뛰어넘어 지역간 대립 양상으로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INT▶

시민...남들보기에 챙피하다...



하지만 강운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는

민선 5기가 출범한 지 반년이 다 되도록

현안 해결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서로가 만남을 피하는 이유는

보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강시장과

3선의 박지사가 정치적 이해 관계에 따라

각자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높습니다.



◀INT▶

윤장현 원장



현안 문제를 둘러싸고

대립과 갈등의 길을 걷고 있는

광주시와 전라남도.



이를 풀기 위해 시장과 지사가 해법을 내놓지

못한다면 깊어지는 갈등 만큼

서로의 정치적 부담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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