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선수촌 난항 계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02 12:00:00 수정 2010-12-02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선수촌으로 확정된

화정 주공아파트 재건축 문제가

난항을 거듭하면서 선수촌 건설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사업 의향서를 제출한 건설회사들이

수용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으로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광주 화정 주공아파트.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이사를 떠나는

주민들이 늘면서

10 채 가운데 한 채 꼴로 비어가고 있습니다.



◀INT▶

주민....시공사가 빨리 선정돼야...



(스탠드업)

하지만 주민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시공사 선정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달 시공사 선정에 실패한 이후

재건축 조합이 국내 50위권 이내의 건설사를

상대로 설명회를 열었지만,

사업 의향서를 보내온 업체는 6곳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건설사들은 이주비와 미분양에 대한

광주시의 보증을 요구하고 있어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YN▶

조합장...광주시가 어떻게 나서줘야...



시공사 선정이 늦춰지면서 광주시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공사 기간을 감안하면

이달안에 시공사 선정을 끝내고

다음달부터는 공사에 들어가야 되지만

건설사들의 요구를 들어줄 경우

특혜 의혹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SYN▶

광주시 관계자.. 재건축 조합의 사업에 보증은.



국제 경기 사상 처음으로 재건축 방식으로

진행되는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하지만 건설사들의 까다로운 조건으로

시공사 선정이 늦춰지면서

전체적인 일정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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