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고흥 항공산업 '탄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02 12:00:00 수정 2010-12-02 12:00:00 조회수 1

◀ANC▶

고흥만 간척지에 중형 항공기 성능평가를 하는 국가 비행 종합시험센터가 들어섭니다.



고흥군의 우주항공 집적화 단지

구축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지만,간척지의 용도변경 등 해결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항공우주연구원의 고흥 항공센터가 들어선

고흥만 간척지입니다.



이곳 100ha 면적에 중형항공기 성능시험을 하는 국가 비행 종합시험센터가 건립됩니다.



오는 2012년부터 8년간

사업비 629억원이 투입돼, 비행선 시험동과

관제.항행시설이 갖춰집니다.



현재 700m인 활주로는 천 200m로 확장된 뒤

2단계로 2.4km가 신설됩니다.



비행 시험센터의 입주 확정으로

고흥군의 우주항공 집적화 단지 구축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INT▶



또, 농업용지인 간척지를

산업용지로 바꾸는 용도변경도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간척지의 용도변경이

농림수산식품부의 반대로 결코 쉽지 않은데다

간척사업 준공 전에 되지 않을 경우

비행센터 건립사업은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또한 항공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관련 기관과 부품업체의 유치도

결코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많은 난제를 해결하면서

낙후된 고흥을 항공산업의 유망 거점지역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지?

고흥군의 최대 현안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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