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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중학교 학생들이 무더기로
공예용 니스를 흡입했다가 적발됐습니다.
학생들은 환각상태에서
수업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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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
1학년 학생 20명이지난 8월부터
공예용 니스를 상습적으로 흡입했습니다.
학교 밖에서는 물론 교내 화장실이나
계단 등지에서 니스를 흡인한 뒤 수업까지
받았지만 학교측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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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학생들이 환각상태를
경험하기 위해 니스를 흡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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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성이 있는데도 공예용 니스는
학교 근처의 문구점에서 단돈 7백원에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미술 교재로 쓰이는 탓에
교사나 학생들이 자주 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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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만큼
공예용 니스에 대한 판매와 유통 관리가
강화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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