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이
지역 농산물 판매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연 광주시의원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광주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 12곳의 농산물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다른 지역에서 들어온 농산물 판매비율은
평균 64%에 달했습니다.
타지 농산물 판매율이 가장 높은 곳은
홈플러스 동광주점으로 85%에 이르렀고,
홈플러스 하남점은 82.6%에 달했습니다.
지역농산물 판매율이 50% 이상인 곳은
현대백화점 광주점과
신세계 이마트 광주점 두 곳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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