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2 지방선거 과정에서 적발된
광주 전남지역의 선거사범 수가
9백명을 넘어
전국의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공소시효가 끝난 어제까지
광주지검 본청에서만 318명을 입건했고,
순천과 목포 등 지청에서 입건한
선거 사범을 합하면
905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의 경우는 전국 57개 검찰청 가운데
입건자 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검찰은 무소속 후보의 강세 등으로
후보들이 치열하게 경합한 지역이 많아
선거가 과열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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