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시도지사 오늘 회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04 12:00:00 수정 2010-12-04 12:00:00 조회수 1

(앵커)

강운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가 오늘

민선 5기 취임 이후 5개월 만에

회동을 갖습니다.



지역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공항 문제를 타결 할 수 있을 것인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

민선 5기 취임 이후 5달이 지나도록

만나지 않았던 강운태 광주 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가 전격 회동합니다.



풀어야 할 핵심 현안은

광주 공항과 무안 공항 문젭니다.



광주시는 광주 공항 국내선을

광주에 그대로 존치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전남은 조속히 무안으로 이전.통합해야 한다는 것으로 팽팽히 맞서 있습니다.



시도 관계자들은

강시장과 박지사가 정치적 감각이 뛰어난 만큼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는 분위깁니다.



씽크



우선 격화되는 지역 대결 양상을 잠재우기 위해

시도가 공동으로 나서 국토 해양부에

무안 공항 활성화 방안을 내놓으라고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KTX 개통시기인 2014년까지는

광주 공항 국내선 문제를 거론하지 말고

상황을 지켜보자는 방향으로

합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첨예한 지역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공항 문제에 대해

대승적인 타협안을 찾지 못할 경우

시도지사는 정치적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시도지사가 5개월만에 전격 회동에 나선 것은

타협안 도출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