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광주 전남지역의
장기기증 등록 건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따르면
각막과 골수,신장 등
올해 장기기증 희망 등록건수는 2천9백여건으로 작년 3천9백여건에 비해
건수로는 천건, 비율로는 25% 줄었습니다.
특히 신장과 조직을 기증하겠다는 등록은
올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동본부는 지난해 고 김수환 추기경의
장기기증으로 높아졌던 사회적 관심이
크게 떨어진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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