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친환경 무산김 본격생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05 12:00:00 수정 2010-12-05 12:00:00 조회수 1

◀ANC▶

전통방식으로 기른 친환경 무산김이

장흥군에서 본격 시작됐습니다.



염산은 물론 유기산 조차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안전 수산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대나무 지주가 마치 숲을 연상케 하는

장흥군 대덕읍 옹암마을 앞 바다,,



바닷물을 튀기며 김발을 훑어내는

채취기의 소음 속에 김 생산이 한창입니다.



득량만 청정해역인 이곳은 지난 해 5월 이후

모든 김 양식장에서 산처리제를 사용하지 않는 전국 최초의 무산 김 양식장입니다.



밀물과 썰물, 햇빛과 해풍을 이용해

이물질을 없애는 전통방식으로 김을 생산하는 겁니다.



◀INT▶

(일체 산처리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확된 김은 곧바로 김 가공 공장으로 옮겨져 음용수로 사용되는 맑은 물로 씻은뒤

마른김으로 가공됩니다.



일반김에 비해 생산량은 적지만

안전한 수산물로 인식되면서 학교급식 등으로 전량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INT▶

(소비자들이 좋아하셔요..)



수산물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면서 새로운 지역 특산품으로 떠오른 장흥 무산김,,



SU//겨울로 접어들면서 수확이 시작된 친환경 장흥 무산김은 내년 5월까지 8차례에 걸쳐 생산될 예정입니다.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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