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변전기가 침수되면서
전기와 물 공급이 끊겼던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임시적으로 전기와 물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광주 서구청과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어제 밤 한전 지중화 선로를
임시로 끌어오는 응급복구를 통해서
760여 세대에 전기와 물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우선은 응급복구가 끝났지만
앞으로 침수된 수도시설과 변전시설을
새 부품으로 교체해야 한다며
완전복구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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