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간 경계 조정 문제를 놓고
광주시와 일부 정치권이 이견을 보이고 있어
좀처럼 합의점이 찾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리적 여건등을 감안해
북구 풍향동과 두암 3동을 동구로,
북구 동림동을 서구로 편입시키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정치권 내에서는 남구 일부를
동구로 편입하자는 의견을 내놓고 있어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현행 국회의원 선거구 기준으로
서구와 동구의 인구는
각각 상한선과 하한선 미만이여서
구간 경계 조정이 없을 경우
19대 총선에서 광주 지역의 국회의원은 2명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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