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분 계약 심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원가 심사제가 민간공사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광주시는 내년부터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원가 심사 무료 자문단을 구성해 시민들이
설계 자문을 요청한 사업에 대해
원가산정의 적정성과 타당성 등을 분석해 줄
방침입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민간사업자의 설계도서 오류 등을 확인해
부실공사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는 2008년 9월부터
1044개 사업 7300여억원 규모의
공공사업 원가 심사를 거쳐
8.8%에 해당하는 610억원의 예산을
줄였다고 밝혔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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