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에 200개 이상의 객실을 갖춘
특급 호텔이 문을 엽니다.
인터콘티넨털 호텔 그룹과 손을 잡은
홀리데이인 광주는
12개의 특실을 포함해 모두 205개의 객실과
연회장, 비지니스 센터등을 갖추고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갑니다.
호텔측은 시청과 광주 공항에서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는 만큼
접근성이 뛰어나 관광과 컨벤션산업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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