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 광주 5.18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故 리영희 선생은 남북이 충돌하면
일본이 한반도에 재등장하게 된다며
남북이 서로의 장점을 받아 들여 화해할것을
강조해 왔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고 리영희 선생은
평소 북한의 무력이
더이상 위협이 아니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6.25때
미군 부대에 복무해 영어실력이 뛰어났던 그는
기자가 된뒤 방대한 자료 조사와 분석으로
남북군사력을 비교합니다.
그는 1991년에
UN 사령관인 리스카시 대장이
미 상원에서 북한의 공군이
1년에 4시간 밖에 비행 훈련을 하지못할 정도로
남한과 비교 되지 않는다고 보고했다고
밝힙니다.
◀SYN▶
서해 북방 한계선과 관련해
사실을 알아야
진실에 다가설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즉 NLL 북방 한계선은
1953년 휴전 협정 당시
남한의 해군이 북쪽으로 올라가지 말라며
미국이 그은 가상의 선이라는 겁니다.
◀SYN▶
그는 미국 아이젠아워 대통령이
서해 5도를 자주 침범하는
이승만을 퇴출시키기 위해
납치 체포계획까지 세웠다고 폭로합니다.
리영희 선생은 남북이 충돌하면
일본이 한반도에 재등장할 빌미를 준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SYN▶
'의식없는 진실은 의미가 없다'
사실을 파헤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한 대기자가 바라본
남북 관계는 남북이
충돌 국면인 요즘 시사하는바가 큽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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