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대립을 겪어 온 금호타이어가
넉달만에 노사협의체를 가동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지난주 새 집행부와 경영진이
첫 상견례를 가진 데 이어
오늘 노사협의회를 열고
생산량 증가에 따른 후속 조치와
워크아웃 기간동안 퇴직금 문제 등의
쟁점들을 논의했습니다.
노조측은 집행부 재선거를 통해
경영진이 문제 삼아 왔던
정당성을 확보한 만큼
그동안 산적해 있던 임금 체불 문제 등을
사측과 협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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