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농업예산 심의거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07 12:00:00 수정 2010-12-07 12:00:00 조회수 0

◀ANC▶



전남도의회가 2011년도 전라남도 농업예산

심의를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농도 전남임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가 내년

농업 예산을 올해보다 크게 줄였기 때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도의회 농수산환경위원회는 시작부터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전라남도가 내년도 농업부분 예산을 대폭

삭감해 책정했기 때문입니다.



◀INT▶ 정정섭

심의 유보 건의.//



◀INT▶ 송형곤

농민들은.//



결국 농수산환경위원회는 농업 예산 심의를

거부하며 회의를 중단했습니다.



◀INT▶ 김한종

정회를.//



내년 전라남도 농업예산은

8천억원으로 올해보다 14.9% 줄었습니다.(CG)



전라북도와 경상북도의 농업예산이 크게 늘어난

것과 대조적입니다(CG)



의원들은 F1 대회에 대한 예산 쏠림이 이같은

상황을 벌이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4대강 예산이 농어촌공사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이개호

오히려.//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도 자체사업 110억원,

국고 매칭 사업도 90억여원이 줄었습니다.(CG)



도의회는 예산 재편성 등 집행부가 특단의

대책을 내놓을 때까지 예산심의를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만약 상임위에서 심의를 받지 못하면

전라남도 전체 예산안 심의일정이 연기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s/u 농민단체의 반발에다 의회에서 농업관련

예산 심의를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빚어진

만큼 박준영 지사가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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