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경제 지표가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전국 하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광주의 2008년도 지역내 총생산은
21조7천억원으로 지난 2000년보다
65% 증가했지만 다른 광역시와 비교하면
가장 적었습니다.
사업체 수와 종사자수도
같은 기간동안 각각 11%와 21% 증가했지만
6대 광역시 가운데 4위에 머물렀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는
자동차와 광산업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경제 지표가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여전히 다른 지역에 뒤떨어져 있다며
대기업 유치와 건설업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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