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 보육시설 통학버스 상당수가
안전 기준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남구의회 배진하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남구 지역에서 운행중인
보육시설 113곳 가운데 65곳만 신고를 하고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학버스 운전사 채용 시
건강진단서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하고 있지만
운전자 117명 가운데 4명만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배의원은
이처럼 안전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이유는
보육시설에서 차량 개조 비용을 줄이려고
신고를 회피하고 있기 ??문이라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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