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학 수학 능력 시험 성적이 발표됐는데
실망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결과를 되돌릴수 없는 만큼
지금부터는 정시 모집을 겨냥한
차분한 입시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오전 10시
수능 시험 성적표를 든 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서자 고3 교실에 긴장감이 돕니다.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떨리는 손으로 성적표를 받아든
학생들의 표정에는 탄식과 환호가 엇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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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큰 지 성적표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수시에 합격하고도
최저 등급을 맞추지 못한 한 학생은
끝내 울음을 터뜨립니다.
지난해 보다
시험 난이도가 크게 높아져
전체적으로 제자들의 성적이 좋지않자 지켜보는
선생님의 마음도 무겁기는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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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전문가들은
수능 성적이 나온 만큼
이제부터는 정시 모집을 겨냥해
자신의 점수와 대학,학과별 전형 방식등을
정확히 분석하는 전략을
세울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도
내일부터 잇따라 입시설명회를 여는등
수험생 진로 지도에 나서기로 해
관련 정보를 최대한 활용한
입시 전략이 요구됩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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