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갑상선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09 12:00:00 수정 2010-12-09 12:00:00 조회수 1

앵커)

최근 우리나라에서 갑상선암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갑상선암에 대한 검사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의) (010-2514-3139 김순호 과장)



요즘 갑상선암환자가 늘어나고 있어서

걱정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혹시 갑상선 종양에 대해 검사를 받기 원하시면 근처 병원에서 일단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면 됩니다.



요즘은 초음파기기가 성능이 아주 좋아져서 아주 작은 종양도 쉽게 찾아냅니다.



혹시 종양이 발견되더라도 놀라실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크기가 6mm이상이 되는 종양만

세포검사를 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작은 종양이 있는 경우는

그냥 정기적인 검사만 하면서 지켜보면 됩니다.



6mm이상의 결절은 암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세포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갑상선 세포검사는 주사침을 사용해서 세포를 흡인해서 검사하는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게 위험하거나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검사하더라도 약 5%정도에서만

암으로 진단되기 때문에

그렇게 세포검사를 한다고 다 갑상선암인 것은 아닙니다.



또한 결국 갑상선암으로 진단되더라도

갑상선암은 치료가 잘 되는 암이므로

수술을 해서 암을 제거해 주면

다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목 앞쪽에 멍울이 만져지시거나

그냥 갑상선암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불안해하지 마시고

그냥 근처의 내과의원을 방문하셔서

초음파 검사를 꼭 받아보시기를

권유해드립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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