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전라남도 예산안 의결이 다음주로연기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이틀동안
내년 전남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한 결과
예산 삭감 규모가 2천 5백억 원까지 늘어나
보다 신중한 심사를 위해
다음주초에 예산안 의결을 하기로 했습니다.
예결위는
예산삭감내역에 대한 집행기관의 소명을 받은뒤
계수조정회의를 거쳐 오는 14일
전라남도 예산안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의회 상임위 삭감액은
모두 373억 원에 불과했지만
예결위에서 2천 5백억원이나 삭감됨에 따라
집행부와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