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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과 오렌지보다
향과 당도가 뛰어난 부지화가 겨울철 과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흥에서는 '하나봉'으로
이름 붙여진 부지화가 겨울 추위속에서도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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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풍양면의 한 시설하우스,
심은 지 8년된 나무에서
주렁주렁 달린 황금색의 부지화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감귤의 개량종으로 꼭지가
튀어나온 것이 특징인 부지화의 작황은
평년의 60% 수준,
해거리가 주 원인이지만,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으로 특유의 짙은 향과
새콤달콤한 맛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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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당 평균 9천원선에
'하나봉'이라는 이름으로 출하되는 부지화는
3.3제곱미터당 소득이 과수 가운데
가장 높은 최고 10만원선,
재배 최적지인 고흥에서는
내년 1월 말부터 시설하우스 17ha에서
250여톤이 수확돼,20억원의 소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3.3제곱미터당 16만원선인
초기 시설비가 재배 확대의 걸림돌이지만,
부지화는 기후 온난화에 대처하는
고소득 특화작목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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