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11년도 예산안이 갈등을 야기하며
통과됐는데요, 국가행사인 여수 엑스포와
정원박람회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관련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정부 무관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보도에 박민주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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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대교로 불리는 여수 산단진입도로,
이 도로는 박람회 기간
충청권과 영남권 관람객들의 주 출입로가
됩니다.
때문에 전남도는 내년도 예산으로
국비 3천억원을 요구했지만 5백억원이
삭감됐습니다.
문제는 50%의 공정률에 머물고 있는
이순신 대교 완공이
오는 2012년까지 불투명하다는데 있습니다.
터미널-박람회장간 도로와 석창 입체교차로 등 도심 연결 도로 예산 435억원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INT▶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순천시가 신청한 내년도 국비 102억원는
20억 원이 배정되는데 그쳤습니다.
국회 농수산식품위에서 정부안을 수정해 60억원으로 늘렸지만 이마저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순천시는 176억원의 대체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부담은 큽니다.
◀INT▶
그나마 KTX 철도와 고속도로는 양대 박람회
이전에 개통될 것으로 보여 한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행사인 박람회의 성공개최에 대한
정부 의지가 얼마나 있는지 지역민들은
반문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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