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4대강 예산 날치기 통과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4대강사업 특별위원회와
4대강 사업 중단 광주.전남 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이 내년도 4대강 예산과
친수구역 활용 특별법을 날치기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것은
국민에 대한 도전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폭거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하천 경계로부터 2㎞ 안팎에 있는 지역을
친수구역으로 정해 주택·관광시설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 친수법은
운하용 수로를 만들고 주변을 개발할 특권을 부여하겠다는 것이라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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