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별관 보존 문제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생겼습니다.
옛 전남도청 원형보존을 위한
시도민 대책위원회는
정부에 제안했던 '연결통로안'을 철회하고
기존에 주장했던 '오월의 문' 방식의 보존안을
다시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그동안 거듭된 양보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이
독단과 독선으로 지역 사회를 기만해왔다며
추진단장의 사퇴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와 대책위는 지난 9월
별관 건물 가운데 4층을
연결 통로로 남겨두자는데 합의하고
이를 문광부에 건의했지만
문광부는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