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여수 신항 준설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12 12:00:00 수정 2010-12-12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 신항 앞 바다의 수질이 2등급 이상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만청이 내년 10월까지 7만 5천 세제곱미터의 오염 퇴적물을 준설할 계획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각종 부유물 때문에 한치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수심 6미터의 바다 밑바닥은

폐타이어와 로프, 가스통 등

수중 쓰레기장을 연상하게 합니다.



이 처럼 죽어가던 여수 신항 앞바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정부가 2012 여수 세계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내년 여수신항 오염 퇴적물 정화 사업에

63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겁니다.



S/U] 여수신항 오염 퇴적물 정화사업은

실시 설계를 거쳐 내년 4월 본 공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빠르면 내년 10월 사업 마무리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C/G] 내년에 준설될 해역은

유해화학물질 지수가 2이상이고

부영양화 지수가 6이상인 해역입니다.



준설량은 7만5천 세제곱미터입니다./////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조직위 차원에서

육상 오염원 유입 차단 공사도 병행되는 만큼

수질 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수질 2급수 이상 기대...)



죽음의 바다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던

여수 신항 앞바다.



2012 여수 세계박람회가 계기가 돼

다시 생명력이 넘쳐나는 바다로

태어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