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겨울 별미 굴 채취 한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12 12:00:00 수정 2010-12-12 12:00:00 조회수 1

◀ANC▶



겨울 추위가 매서운 요즘 남녘에선 굴 채취

작업이 한창입니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겨울철 별미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항구에서 10여 분을 달려 나가자 드넓게 펼쳐진

양식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다 자란 굴을 걷어 올리느라 이른 아침부터

어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백여 미터 길이의

양식장 한줄마다 소형 어선으로

예닐곱 차례 씩 오갈 정도로 수확량이

많습니다.



◀INT▶장근호 *굴 양식 어민*

"..굴 양식장 한 줄이 120미터 인데요.이 한줄에서만 4백만 원 정도 씩 수익을 올려요.."



껍질채 옮겨진 굴은 육지에서 일일히

손으로 따는 작업을 거칩니다.



이렇게 해서 현장에서 팔리는 가격은

1킬로그램에 7천원 안팎...



무침과 전,구이 등 굴 요리법도 다양해

인기 만점입니다.



◀INT▶박한수 *굴 양식 어민*

"..바다의 우유였는데 이제는 바다의 삼이라고

불리잖아요..너무 맛있죠..."



남녘의 바닷가는 요즘,

겨울 별미 '굴'을 채취하는 어민들과

'굴'을 맛보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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