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작은 관심만 있어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13 12:00:00 수정 2010-12-13 12:00:00 조회수 1

◀ANC▶

연말이 되면 홀로사는 노인들의 외로움은

더욱 커지기 마련인데요.



얼마전엔 여수에서 60대 노인이 숨진 지

한 달 만에 발견되기도 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절실합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5일 혼자 사는 80대가

집에서 숨진 데 이어 지난 9일에도

65살 정 모 씨가 숨진 지 한 달 만에

집 부엌에서 발견됐습니다.



모두 가족이 있었지만

다른 도시에 살고 있었습니다.



cg 이처럼 자녀가 없거나 혹은

떨어져 사는 노인은 전남에서만 11만 8천여 명,



노인 셋 가운데 1명은 혼자산다는 얘깁니다. //



이런 부모님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홀로사는 노인 안전 확인 서비스'입니다.



◀INT▶

이희준 경장/ 여수중앙파출소



소방서의 119 도우미제도 분 초를 다투는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독거노인의 집에 설치해 둔

무선페이징이라는 비상 버튼 하나만 누르면

상황실과 바로 연락이 됩니다.



◀INT▶ 정근채 구급대원 / 여수소방서 ◀SYN▶ 독거노인 "하단"



하지만, 가족이나 이웃들의 관심이 없다면

이런 제도들도 무용지물입니다.



◀INT▶

임채욱 위원장 / 여수지역사회복지협의체



혼자 사는 노인 문제는 바로 눈 앞의

우리의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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